아침에는 둘째가 속이 좋지 않아서 같이 흰죽에 김치를 먹었네요.
점심은 계속 약속 정하려고 했던 엄마들이 친한 가족이랑 두 가족 만나서 늦은 오후에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메뉴는 고기였네요.
아이들은 계란찜에 된장찌개를 주문해줬었네요.
마지막은 막창을 주문해서 먹고 마무리 했었네요.
2차로 다른 가족 집에 놀러를 갔었네요. 저만 처음 가는거였는데 남편분이 번데기탕이랑
닭똥집볶음 만들어줘서 2차로 맥주를 마셨네요.
다먹고 과일에 과자로 먹었는데 진짜 배가 넘치도록 먹었네요.
다 먹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에와서 아이들 씻기고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