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걸으러 갔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크게 춥지는 않은 느낌이였네요
이름모를 노란 꽃과 애기동백꽃 보니 봄이 오긴 한것같습니다.
점심 먹곤 눈꺼풀이 자꾸 무거워지길래 아메리카노 구매하러 갔다가 파리바게트에서 단팥빵도~^^
하루를 마무리 하려는 지금 최종 걸음수를 보니 16000보 정도를 걸었네요
저녁을 일찍 먹어서 그런가 마무리 할 시간인데 입이 궁금해서 마카로니를 먹고 있는데 디피지 조금만 돌아보고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목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