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달이 떠 있지만 줌으로 댕기면 이상하네요.
바람도 쌀쌀하게 불어 온 날이네요.
거닐다 거닐다 그렇게 돌아 댕긴 날이네요.
며칠 전에 마트에서 보았던 팝콘이네요. 저렇게 큰 통에 담겨져 있는...
맛은 있을 듯함이....
주말도 겨울처럼 차갑게 스르르 가 버리는 듯한 아쉬움이네요.
해가 지고나면 마음은 더 울적함이 있는 요즘이네요.
따뜻함이 있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