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가다 활짝 핀 다양한 종류의 예쁜 꽃들을 전시해 놓은 꽃집 앞을 지나가게 됐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조리개에 물을 담아서 물을 주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봄이 오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조금 더 있으면 예쁜 제철 꽃들이 하나 둘 씩 만개할 날이 곧 오겠지요.
꽃집 앞에 예쁜 꽃들이 잔뜩 들어왔네요.
2025.03.11. 2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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