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미키 17'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개봉한 '침범'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네요.
개봉 10주년을 기념한 '위플래쉬'가 3위로 재개봉 첫날을 장식했네요.
개봉 10주년이어서 그런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네요.
'노보케인'이 개봉 첫날 4위를 기록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에밀리아 페레즈'가 6위로 개봉일 데뷔했습니다.
8위도 어제 개봉한 '화이트 버드'의 몫이었네요.
어제는 개봉작들이 순위에 많이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