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후암동쪽에서 미팅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늦게 들어와서
피곤했는지 바로 쓰러져서 잠만 자고 나왔던 하루였네요.
사진은 서울역쪽 후암동 초입에서 바라본 남산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편이었는데 사진상으로는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은것처럼 표현이 된 거 같네요. 오늘도 황사와 미세먼지가
좋지 못한 상태라 피곤함이 배가 되는 일상인거 같습니다.
호흡기 질환 유의하시고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공기질 때문인지 더 피곤한 일상인거 같네요.
2025.03.13. 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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