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이 조금은 별로였던 날이네요.
오늘은 의용소방대 정기 교육을 받기 위해 걸어서 갔었네요.
햇살은 있어서 차가움이 조금은 약하게 느껴진....
1시간 교육을 받고서 점심으로 같이 함께 하고 왔었네요.
바람도 조금은 있었기에 감기에 걸릴 수 있겠다 싶은 날씨였네요.
집으로 와서 잠시 누웠던게 3시간이나 지나가버렸네요.
체력이 조금은 고갈되었나 봐요.
쉽사리 한 번 떨어진 체력은 잘 채워지지는 않네요.
꽃이 피고 잎들이 파릇파릇함을 고개를 내미는 시기네요.
저녁은 또 차가움으로 쌀쌀하게 다가서고 있네요.
커피의 시간이 필요해서 한 잔을 살포시~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시간 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