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 먹기전에 열심히 걷다가 왔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춥진 않았네요
미세먼지와 황사는 강한 바람때문인지 사라져 대기질은 괜찮았네요
돌아오다가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페레로로쉐를
구매해 와선 초콜릿은 어머니께 드렸답니다
어머니께서 초콜릿을 좋아라 하셔서 몇일전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구입해서 드렸지만
오늘은 화이트데이 초콜릿으로~^^
작은거지만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은~ㅎㅎ
다들 불금 하루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