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일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다른 직원이 준 빵을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네요.
쉴때 커피를 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퇴근 후에 갈비탕, 계란찜, 갈치구이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 먹고 나서도 출출해서 식빵을 구워서 쨈을 발라서 먹었네요.
둘째 씻기고 첫째 머리말려주고나서 운동을 다녀왔네요. 9시에가니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어서
하체만 하고 오려고 했는데 자리 하나가 비어서 러닝머신부터 했네요.
러닝머신 후에 시간이 없어서 레그프레스 대신에 스미스 머신으로 하체 운동을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