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월의 마지막 요일인줄 알았는데
어제부터가 3월의 마지막 요일이 시작이었네요
2월은 짧아서 월말 구간 손해인 느낌이었는데
분명 며칠전부터 정신없어지기 시작했음에도
오늘에야 어제 이미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되었음을
뒤늦게 인지하고 나니 왠지 하루를 손해본 느낌이 ^^
이제 3월 남은 기간이 채 6일도 되지 않으니
더 쫓기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도 ^^
무튼 오늘부터 더 정신 바짝 차려야만 할 이유이기도 ^^
1/4분기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