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조훈현과 이창호의 바둑 대결을 다룬 '승부'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배우들 명연기로 호평이 많네요.
'미키 17'은 1위 재복귀 하루만에 2위가 되었네요.
'콘클라베'가 5천이 약간 넘은 관객으로 3계단 오른 4위에.
'플로우'도 한계단 올라 5위를.
어제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 일본 영화 '라스트 마일'이 6위로 개봉 첫날을 맞았네요.
'백설공주'와 '스트리밍'은 4계단과 6계단 내리며 각각 8위와 9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