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설탕 대신 커피에 넣을 쓴맛없는 스테비아를 구매 했네요.
모카 골드 커피에다 프리마를 넣어 커피를 마실 때 설탕이 아닌 스테비아도
조금 넣는데 종종 쓴 맛이 나는 것도 있기에 쓴맛없는 스테비아를 구매 했네요.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더 잘 뭉치며 굳는 편이라 소포장 제품으로 마개가 있는
3개를 샀는데,,, 380g 용량 3봉지에 22,100원 이네요. (무배 / 1봉지당 약 7,367원)
일반 설탕이랑 거의 비슷하고 끝 맛도 쓰지 않아서 너무 좋은데
가격은 비싸지만 설탕보다 훨씬 달기에 조금만 넣어도 충분하네요.
참, '스테비아'가 무엇이냐 하면,,,
설탕 대용 천연 감미료로 제로 칼로리, 제로 당류 제품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