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뚝 떨어진 영하권의 기온이네요.
3계절 봄, 여름, 겨울을 3월 한 달 동안 느끼는 기분은 요상하게 느껴지는 듯해요.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할 듯하네요.
곧 4월인데...
4월에도 그러한 날씨가 되려나 싶어지네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오늘도 바람이 강풍이네요. 차가움도 세게 느껴지지 않나 싶은...
계획한 주말이 순조롭고 순탄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는 겨울잠이려나요. 봄 잠이려나요. 그럴 것 같은...
감기 조심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