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폰카메라도 맛이 가네요.
오늘은 완전한 겨울이네요. 두꺼운 옷에 장갑까지 해야 하는 겨울날씨....
그 여름같은 더위는 가버린 듯한....
진달래꽃도 추위에 멍이 들어버린 듯하네요.
뜨거운 커피가 무척이나 소환하게 하는 추위네요.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금새 가버리네요. 추위가 있어서 그러한지는 모르지만요.
자전거 라이딩을 저녁 무렵에 했었는데....
얼굴을 스치는 그 차가움은 살아 있네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