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월말 구간 손해본 느낌으로 시작해서 그런가
3월 마지막 날이 되었는데
아직도 3월이 하루 남았다는 느낌으로 보내다
3월 마감을 결국 또 월말 구간에 끝내지 못하겠다 실감나니
이렇게 3월이 끝나는구나 하면서
말도 안되게 하루를 손해본 느낌이 또 밀려드는 ^^
힘든 사람옆에 있으면 같이 힘들게 느껴진다더니
모두 정신없는 상태다보니 더 정신이 없게 느껴지기도
무튼 정신없이 쫓기듯 달려왔지만
3월도 아쉬운 끝이고 또 2025년 1/4분기도 끝
다들 3월 완벽하게 매듭짓는 날이길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