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발 킬머가 인후암 투병 끝에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발 킬머는 19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헐리우드의 대표 남자 배우로, '탑건',
'배트맨 포에버', '리얼 지니어스', '윌로우',
'히트', '더 세인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한 '탑건'에서 '아이스맨' 역할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발 킬머는 수년간 인후암과 싸워왔으며,
이로 인해 목소리를 잃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탑건: 매버릭'에
특별 출연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