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은 하늘에 구름이 보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퇴근할때도 연비가 잘 나왔었네요.
퇴근하면서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많이 내려서 좋았네요.
둘째 친구네한테 받은 짜파게티를 저녁에 끓여먹으면서 목살도 추가하고 계란도 구워서 같이 먹고 아이들 재우고나서 소파에 누워서 쉬다가 잠들었었네요.
어제는 저녁 먹고 바로 잠들었네요.
2025.04.02. 2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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