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꽃의 작은 앙증맞음은 그래도 자연의 작은 생명이 아닌가 싶네요.
바람도 차갑게 불고 있는 것이 꽃들에겐 어떤 의미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생존본능을 일깨우는 것이려나요.
저 하늘에 마음 한 자락이 그려지려나요.
잠깐 거닐었던 하루네요.
걷기도 컨디션이 너무 아래 단계라서 지치는 듯하네요.
하얀 뭉게구름처럼 만개하는 꽃들이 바람에 흐트러질 때...
그 길을 걷는다는건 행운이려나요.
저녁은 겨울을 떠나보내기 싫은가 봐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