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렵고, 물가도 오르고...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는 않아졌지만,
오랜만에 다이소를 모처럼 가봤습니다.
집에 있는 케이블타이 재고를 보니, 이제 다 떨어져서 소모품 채우러 갔지요.
이전에 반복사용가능한 형태가 하나둘씩 들어오더니 이번에는 다양한 크기별로 케이블타이 제품들이 들어왔나봅니다. 그 중에서 10cm 70개짜리를 2개 구입해봤습니다.
재사용이 확실히 편리하기도 하고 제법 퀄리티가 기격대비 좋아보였습니다.
전선 정리할 때 써야겠다 싶어서 사봤습니다.
잘못 쪼여도 바로 풀러서 재시공가능하니 좋더라구요.
좀 써보고 괜찮으면 크기별로 구매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반면에 일반 케이블타이는...품질이 눈에띄게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다른 지점에서 구입한 제품이 고정고리가 없는 불량이었던 경험도 있는데 단품불량인가 싶었는데 우리동네지점에도 진열대에 있는 제품들이 고정고리부분이 다 뭉개지고 구멍도 일정하지 않고.. 한눈에도 와...달라졌구나 싶었네요
그나마 가장 멀쩡한 거를 골라오긴했는데...
기존보다 뭔가 두께도 얇아진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컴퓨터 조립할 때, 선정리용으로 갯수가 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재사용쪽으로 눈을 돌려야되나 싶기도 해서 참 아쉬웠습니다. 갯수대비 가격이 좋았는데 말이죠.
집에 있는 포장을 비교해보니 이전에는 툴스피아 제품이었는데 이제는 아성에이치엠피 제품으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