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에 갑자기 커피가 땡겨서 가볍게 산책도 할 겸 겸사겸사
걷기도 조금 하고 커피도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왔습니다. 한시간 정도
걸었더니 날씨도 괜찮아서인지 땀이 나려다가 마르고 걷기에 좋은 기온이었던거
같네요. 간만에 걸었더니 잠도 잘자고 오늘은 괜찮은 컨디션의 하루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어둑어둑한게 조만간 뭐라도 쏟아질 컨디션의 하늘이네요.
황사가 있어서 황사비라고 하는데 우산 착용하셔서 황사비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