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전화로 호출이 있어서 갔었는데....
비닐 멀칭 작업을 도와 드렸네요.
연배가 높은 형님...
그리고 형님의 친구분이랑 3명이서 했었네요.
비가 잡혀 있어서 비 오기 전에 해야지 어려움이 없는....
오전 내내 작업을 하고 점심은 갈치 조림으로 했었네요.
1인분에 2만2천냥....
그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전 농협에 내려서 일을 보고 내려 왔네요.
발에 통증이 있어서 걷기가 너무 불편 했었던...
그렇게 내려오다가 형님을 다시 만났는데 한 번 더 도와 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둘이서 했었네요.
5시가 다 되어서 형님은 산소에 가신다고 하셔서...
걸어서 다시 집으로 오는.. 길이...
며칠전 부터 아픈 것이 더 심해지네요.
걷지 않을때는 멍한 발이고 걸으면 아프고...
피곤함이 누적되어서 피곤하네요.
점심 먹은 곳에 수석으로 전시 해놓았더군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