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들이 집에 놀러오셔서 간식으로 드시던 강냉이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하나 더 사달라고 하셔서 일요일에 주문했던게 도착을 했네요.
일요일 주문해서 택배가 안오길래 잊고 있었는데 집 앞에 커다란 상자가
있길래 뭐지 했는데 열어보니 어머니 친구분들 간식인 대용량 강냉이였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당분간 어머니 친구분들 간식으로 2kg의 대용량이라
아마도 한달 정도는 걱정이 없을거 같네요. 즐거운 불금이네요.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