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람이 강해서 나가 있는게 쉽지는 않는 날이었네요.
체감 온도는 영하권 같은....
낮에는 보일러를 잘 안 돌리기에.....
이불을 돌돌 감싸고 있었던....
그렇게 잠들어 버린....
창문을 두드리는 바람이 너무 쎈....
잠깐씩 나갔다 들어 왔다도 했는데....
잠은 왜 또 그리 자고 싶기만 하는지....
그렇게 하루가 가버린 주말인 일요일이네요.
내일도 비가 예보인데....
당분간 추위가 느껴질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