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정주행으로 다 보니 또 볼게 없네요.
그냥 예능 아무거나 보는데 그냥저냥~
옛날 초반에 했던 윤식당 좀 새롭게 했으면 좋겠네요.
서진이네로 바뀐 후로는 식당을 빡시게만 운영하고 그 나라의 풍경이나 여유나 그런 재미를 느낄게 없이.. 그냥 주구장창 식당에만 박혀서 음식만 파니깐.. 이게 해외인지 국내에서 음식점 하는건지.. 도통.. 느낌이 안 살고 안 보게 되는..
다시 시즌1, 2때로 돌아왔으면..
날도 풀렸겠다 화면 보면서 대리만족 이라도 하고 싶은데... 요즘 프로그램들은 정신만 없네요.
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