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아쉽게 나왔네요.
오전에 일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퇴근길에 하늘을 바라봤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퇴근하면서 부모님집에 들러서 쌀이랑 김치 받아서 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했네요.
휘발유 가격이 많이 내려서 다행이네요.
토요일에 도착한 아이폰16 프로를 오늘 카메라 보호링이랑 액정보호필름
케이스가 도착해서 개봉을 했네요.
카메라 보호링부터 부착을 했네요.
사생활 보호필름 부착을 했는데 케이스가 도착하기 전이라
데이터 옮겼네요.
어묵탕, 소고기볶음, 파김치로 저녁 먹었네요.
얼마전에 깨진 아내 액정보호필름 교체를 했네요.
둘째 졸려서 재우고나서 도착한 케이스를 씌워줬네요.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하러닝머신은 못하고 하체운동만 하러 가서 스미스머신으로 80Kg
하체 운동만 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 챙겨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