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그러니까 한의원 가서 침 맞으려고 시내에 있을 때네요.
엄청 상태가 별로인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토요일에 좀 도와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난 상태가 별로라서 한의원 간다고 했었던 날...
지금도 상태가 별로인데.....
오늘 조금 있다가 모판 만들기 작업을 도와 주러 가야하네요.
잠도 못 잤는데...
같은 지역이라도 거리가 있어서 데리러 오겠지만요.
적화 작업도 해야하지만...
지금 이른 시간에 날씨는 쌀쌀함이네요.
바람도 좀 불 것 같네요. 낮 기온도 오르는...
일교차가 크네요. 밤에 비가 내릴지는 미지수...
즐거운 토요일이 되면 합니다.
벼농사의 시작이 모판에 씨나락이랑 상토랑 등등 작업이네요.
벼농사는 이젠 안 하지만...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요. 몸 상태가 별로라서 걱정이 앞서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