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이 감도는 꽃이네요.
늦게 움직이기 시작해서 작업을 좀 했었네요.
그리고 해가 저무는 무렵에 자전거 라이딩을 해서 보냈네요.
그러다 집에 오니 스마트 폰이 없어진 걸 알았네요.
뒷주머니에서 떨군 것 같아서....
이미 까만 밤이라.....
다른 폰으로 다시 자전거를 타고서 전화를 하면서 찾기 시작했네요.
분명 자전거에서 내리면서 뒷주머니에서 떨어진 거 같아서....
산비탈로 가기 위해서 자전거에서 내려 전화 걸면서 올라가니...
벨소리가 나더군요.
내리막 길에서 내려서 올 때 떨어졌나 봐요.
다행히 찾아서 다시 돌아오니 벌써 밤 8시가 넘어서 9시를 향해 가네요.
이젠 뒷주머니에 폰을 넣으면 안될 듯하네요.
피곤함이 있는 시간이네요.
바람도 차갑고... 다리는 역쉬나 발이랑 아픔이....
뼈 문재는 아닌 거 같은데 근육이랑 혈관 문제인 듯한데...
어느 병원을 가야할래나 모르겠네요.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커피 한 잔으로 시간을...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