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신고 할래? 왜? 중국인 너그들 듣기 싫은 내용이라?"
전세계 ... 중국인 가장 많이 있는 나라.... 3위 .. 한국 이라네요.
어쩐지... 내가 사는 남양주시도. 중국인 오지게 많더라..
707번 버스 보면. 오른쪽은 한자리. 왼쪽은 두 자리로 되어 있습니다.
중국인 할아버지가. 두자리 안쪽으로 앉더니 . 안으로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하고.
그때 만석 이라 사람도 많았는데. 어떤 장애인 여자 분이. 거기 앉즈려고 했더니.
그냥 다리로 훽! 막아 버리고. 장애인 여성 결국 서서 가고.
한국인들... 하필 노인이라... 말도 못하고.
중국인 남성이. 집 앞에서 담배 피우길레.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더니.
"담벼락에. 시청에서 나와 붙인 금연 마크 사방에 있씀."
키는 조막만 해가지고. . 욕하고 막말 하면서 싸우자고.
말이라도 잘좀 하던가.
아놔 왜 다들 밤에. 날씨 좋으면. 문 한번씩 열어 놓고 싶지 않나요?
문 열였는데... 중국인 으로 보이는 여성이... 담벼락 앞에서 똥 싸고... 있었습니다...
"코앞 코너 바로 돌면. 1분 거리에 지구대 있슴. 눈에 보임. 지구대 가서!! 싸라고!!"
가서 따지니까. 말은 어눌해서. 사과하고 도망.
기달리라고 경찰 부른다고. 잽싸게 도망 가던.
버스에서 다 떠나가라 통화 하고. 매너 없고.
여기가 서울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죄다 왜 이쪽으로, 오는 것 같지 ㅠㅠ.
중국인이 싫은게 아니라. 어차피 똑같은 아시아 인이고.
DNA로 보면. 큰 차이도 없을 거고. 피가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저런 행동들이 싫어... 이번에 국가 침략 한것 후로는.
그냥 많이 싫어 지긴 했으나.
제발 기본 매너좀 지켰으면 하는 바램... 없이 살고. 비참하게 살았던 나도.
저러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