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나서 T월드 직영점 들렸다가 줄이 길어서 이걸 기다려야
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나오는 사람들에게 바꿨냐고 물어보니 물량이
없어서 예약만 걸어두고 나왔다고 하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안되신 분들은 안내해 주느냐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 같다고 하길래
그냥 나와서 온라인 예약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연락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한없이 기다려야 되는 상황인거 같네요.
그래도 자게에서 온라인 예약 정보 읽고 가서 기다리는 불편은 없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날씨가 좋기는 한데 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날씨네요.
오늘도 남은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