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운동을 하러 갔는데 첫째가 학교에 조금 더 일찍간다고 전화가 와서 러닝머신하고
집에 왔다가 다시 가서 샤워를 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아침은 시레기국을 먹었네요.
준비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시승을 하러 갔네요.
오전에는 EV6 시승이었는데 디지털 룸미러가 이질감도 크고 적응이 안되더군요.
차를 몰아봤는데 전비가 5.4로 복합연비 4.6보다 잘 나왔었네요. 증강현실 네비는 편한거 같더군요.
실내에 가격표가 보이던데 가격대가 높은거 같네요.
유지비가 적게 들긴 하지만 대신 가격이 비싸죠.
타이어는 컨티넨탈 19인치였네요.
시승 후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장 찍었는데 앞이 디자인이 뭔가 모호한거 같네요.
시승 후에 장바구니 가방을 받았네요. 오늘 둘째가 나도 필요하다길래 한번 더 다녀와서 받아와야겠네요.
시승 후에 아내랑 해물순두부랑, 콩국수를 먹었네요.
오후에는 아이오닉5 시승이었네요.
디지털사이드미러였는데 요건 디지털 룸미러보다는 왜곡이 덜하고 훨씬 좋았던거 같네요.
가격은 2륜인데 EV6 4륜이랑 비교하면 160정도 차이가 났네요.
전비는 7.2까지 올라갔는데 공인5.1보다 훨씬 잘 나왔네요. 아이오닉은 2등급 EV6는 3등급이었네요.
타이어는 미쉐린 19인치였네요. 시승 끝나고 나서 아이오닉9 시승을 다시 신청을 했네요.
돌아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율이 내려가서 40원이 올라가버렸네요.
오늘 저녁은 김밥이었네요.
커피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