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액자 관련해서 추억이 생각이 나네여
예전에 시사회 응모 등 자주 했던 맥스무비 <출석하면 주는 토마토 였나로 응모가능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여
지금 맥스무비 아닙니다 약 15년전쯤입니다
그뒤에 맥스무비 폐쇄등으로 지금사이트하고 다릅니다 >
이떄도 무료 사진액자 관련해서도 유명해서
한줄로 적으면 무료로 사진찍어줌 <사진만 찍어줌 > 그리고 해당 액자는 일반적인 다이소에서
파는 액자 2천원짜리에 넣고 끝임<이것도 좋은 표현으로 적음
나쁘게 적으면 가족들하고 같이 사진찍었는데 이런 액자따위로 끝낼거야 하면서
비웃음 등을 한 모습이죠 물론 가격은 일반적인 사진관 가격보다 비쌈
예를들어 200x480 이런사이즈 동네에서 50 만원이라고 하면
자칭 무료 액자 서비스 에서는 약 100만원 +각종 추가 비용요구...
기억에는 거의 20년전부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가끔 배너 광고 보면 여전히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