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라며 많아들 떠나기도 했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분들도 많은지
어제부터 랜드마크로 나들이객이 몰리는 것 같더니
오늘은 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 했더니
내일이 어린이날이면서 초파일이군요
연등회등을 앞두고 미리 사찰을 찾는 분들이 많은 듯
이러니 연휴를 통으로 어린이날 행사로 보내거나
석가탄신일로 보내는 분들이 많은 모양이군요
왠지 한가하면서도 분주한 연휴 일정이 아닐지 ^^
여전히 시린 바람이 새차게 불지만
여유롭게 즐기러 다니는 모습은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