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약 먹고 잠만 자다 아까운 연휴를 다 보내버렸습니다. 아버지와 병원에 있었을 때는 초 긴장 상태라 아픈 줄도 몰랐고 피곤한 줄도 몰랐었는데 아버지와 함께 퇴원하고 나서 하루가 지나고 나니 피로가 쏟아지고 온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목과 편도선이 붓고 입안도 모두 헐어서 물 마시는 것과 음식 먹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동네 병원 들러서 주사를 맞고 약 처방받아서 계속 먹고 있는데 젊었을 때처럼 몸이 금세 회복되지 않고 있네요.
너무 피곤해서 연휴 내내 잠만 잤네요.
2025.05.06.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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