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조금 보였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고객사에서 문제가 되는걸 미팅후에 결정이 나서 정리를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지나갔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 후에 첫째가 라면 먹고 싶다고해서 짜파게티를 끓여서 줬네요.
첫째의 휴대폰 액정보호필름이 깨져있어서 주문한게 왔더군요.
보호필름 교체를 했더니 깔끔해졌네요.
저녁으로 김치찜을 먹고 아이들 약먹이고 소파에 누워서 쉬다가 일어나서 정리하고 나서 아이들 재우려고 같이 누워서 재우고나서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