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심교체 문자받고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멀리 나가지 않고 예약한 집 근처 매장에서

유심교체 받고 나니 점심시간이라 집으로 돌아와 점심은 볶음밥으로 먹었네요.

냉장고에 남은 반찬과 소세지,계란 프라이 만들어 어제 저녁 먹고 남은 시금치국과

먹으니 솜씨는 없지만 잔반 처리겸 가볍게 먹기 좋았네요.

오면서 사온 아이스커피 한잔 사와 마시며 글 남기고 비오는 날이지만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