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오징어젓갈, 김치찜,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집에서 출발하면서 커피를 마셨네요.
어제 문자가 와서 유심교체를 하러 갔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네요. 교체 후에 따로 설정할껀
없었네요.
아이들 데리고 처가 가는길에 박물관에 잠깐 들렸었네요.
처가에 가서 둘째는 처남댁이 주문한 블럭을 조립을 다 했네요.
점심은 아구찜으로 먹었네요.
그리고 나서 간식으로 치킨을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저녁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 곧 세차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