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IP
2025.05.18. 07:18:48
조회 수
1370
28
댓글 수
1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어느 친한 두 친구가 사막으로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친구는 여행 중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하게 되었고
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뺨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뺨을 맞은 친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모래 위에 글을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쉬었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뺨을 맞았던 친구가 오아시스 근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뺨을 때렸던 친구가 달려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나온 친구는 이번에는 돌에 글을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 친구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 적었니?"

그러자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는 모래에 그 사실을 적어야 해.
그래야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지워버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했을 때는 그 사실을 돌에 적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누구를 사랑하는 것, 그리고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은
참 가깝기도 하지만 멀기도 한 사이인듯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기억해야 할 것과 잊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분명한 건, 이제는 너무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는 과거 내 인생 속엔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지나고 보니 원수를 물에 새겨서 바로 잊어버리는 것처럼
진정 마음 편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9월 9일 박스오피스 (2)
가을이네요 (1)
8위를 한 지난주네요 (4)
만보 (3)
한강의 맛, 오뚜기 라면이다 (2)
수요일오후네요 (5)
이제서야... (4)
청소기 결정장애 ... 답나와로 해결~! (14)
그리스 에어쇼 비행 중 F-4 추락 (10)
[질문] 하드 디스크 완충재 포장용 PE 폼 (9)
가을이 왔어요~~~ (13)
우승 반지보다 값진 순간 (14)
매콤달콤 갓쏘이치킨이 돌아왔어요 (11)
명절 앞두고 물가 너무 오른거 같네요. (15)
선선한 아침입니다. (13)
프린터 땜에 미쳐 돌아버리겠어요 출력 오류 해결 방법 아시는 분 찾습니다. (10)
9월 8일 박스오피스 (11)
화요일 출석포인트 567P (12)
[주간랭킹] 이번주는 31위네요. (15)
하림의 닭떡볶이랑 부대찌개는 어떨까요? (6)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