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 오전 이미 2건의 미팅을 치루고 커피를 연이어 들이 부으며 카페인빨로 버티며 추가적인 미팅을 하고, 그에 따른 자료 작성 제출과 협의 등을 하다보니 어느새 오후가 훌쩍 되어 버려 제대로 걷지를 못했네요.
- 5/19(월) : 6,963보
그리고 귀가를 하니 비도 오고해서 더 걷기가 여의치 않아 오늘은 아쉽지만 7천보도 못 채우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러니 내일은 좀더 걸어 볼 수 있도록 시간을 내 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