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뭐라 하기엔 절기가 점점...
지역적으로는 아직 요기는 이른 시간은 쌀쌀하네요.
낮은 여름이기는 하지만요.
요즘은 이미 끝내야 할 일들이 전혀 진도가 안나가네요.
아프다는 건 그런건가 봅니다.
어제는 마취 통증 의학과쪽인 병원에서 주사를 몇개나 ....
이래 저래 병원들을 바꿔 가면서
회복이 될려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신에게 맞는 병원이 있다는데... 시골에서는 찾기가 힘드네요.
아프지 마소예.
즐거운 날이면 합니다. 더위 조심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