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늦은 시간 갑자기 연락이 와서 이른 아침부터 연이어 이어지는 미팅이 급작스레 잡혀서 새벽부터 집에서 나와 일정 소화하느라 무지하게 피곤했는데, 그 와중에 날씨가 날씨가 미쳐 버렸죠.
그래서 낮에 넘 후덥해서 몸이 척척 쳐지더라구요. 그 와중에 만보를 간심히 넘기며 걸는데 성공은 했습니다. 이제 날이 더워져 걷는것도 갈수록 쉽지 않은거 같으네요.
- 5/19(월) : 6,963보
- 5/20(화) : 13,101보
- 5/21(수) : 10,879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