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더워지는 날씨만큼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출근하자 마자 선물로 받은 커피를 바로 물에 드립백을 넣어서 8시간인데 6시간 넘게 놔뒀다가 다른 직원들이랑 나눠서 마셨는데 맛이 괜찮았네요.
오전에 일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퇴근 때 차에 온도를 보니 30도였네요.
보통 에어컨을 차 시동을 걸고 바로 하지는 않는데 너무 더워서 오토로 에어컨을 겼는데 8단까지 있는데 7단계로 뜰정도로 더웠었네요.
대배삼겹살복음, 낚지젓갈, 문어숙회, 김치, 부추김치, 미역볶음으로 저녁을 먹고 방정리한다고 새벽에 늦게 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쉬다가 일찍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