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적과 작업 마무리 했네요.
사람 붙어서 돈 주고 일을 했었던....
작년까진 혼자 했었는데 올해는 아파서 도저히 못 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네요.
비가 내리는데도 했었던...
복숭아 봉지 작업을 이젠 해야 하네요.
곧 비가 그치겠다 싶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회복은 아니되지만... 내비둘 수 없는 농사니까 해야 하네요.
푹 쉬는 주말이면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네요.
그리고 이젠 여름의 더위라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건강 잘 챙기는 하루하루면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