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되면서
일주일의 시작을 일요일로 시작하는 달력에는
꽉찬 일주일로 5월이 마감이군요
무튼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되면서
월말 준비 구간도 본격 시작
다들 모처럼 화창한 주말을 만끽하는 중인데
우리는 정신없이 분주한 중 ^^
뜨겁게 덥혀질 것 같던 공기는 다시 시린 바람이 실리면서
그나마 다니기 썩 괜찮은 것이
서둘러 여름으로 가나 싶었던 계절이 다시 봄이군요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보내기도
5월의 월말 준비를 하기도 나름 괜찮은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