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봉 12일 만에 200만을 넘어섰네요.
'릴로 & 스티치'는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2위를 고수했네요.
'씨너스: 죄인들'이 개봉 첫날 3위를.
'야당'은 한계단 하락하며 4위에.
웨스 앤더슨 감독의 '페니키안 스킴'은 박스오피스 5위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작품이네요.
어제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를 다룬 다큐멘터리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이 6위에.
백희나 작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알사탕'이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