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동사무소가 매번 선거때마다 지정 투표소라 아침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낮에
갈려다 아침 일찍 투표하고 바로 돌아 왔네요.
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산한데 어제와 달리 오늘은 볓이 따가와 지난주 주말만큼은
아니지만 낮엔 좀 더울것 같은 날씨고 아무래도 인파가 몰릴것 같네요.
개인에겐 한표지만 소중한 민주주의의 권리인 투표 행사하시길 바라며 누가 되든 너무 어려운
민생과 경제를 살릴 실질적인 장기 정책을 가진 후보가 당선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