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랑간장밥, 저는 열무김치로 비벼서 아침을 먹었네요.
물놀이를 가면서 커피 한잔 했었네요.
올해 첫 물놀이였는데 재미있게 놀다가 왔네요.
점심을 먹을때 시간이 걸려서 아이들은 핫도그, 닭다리를 먼저 받아서 먹였네요.
어묵우동, 제육덮밥, 돈까스로 점심을 먹었네요.
빽다방에 원조커피 기프티콘이 오늘까지라 주문해서 마셨는데 시원하게 마셨네요.
저녁은 동네에 자주가는 돼지국밥집에가서 순대국밥 둘째는 무료국물, 아내는 섞어국밥을 먹었네요.
집에 짐을 내려놓고 지갑 챙겨서 주유를 하려간다고했던니 아이들이 다이소에 살게 있다고 해서 같이 갔네요. 다이소에서 살꺼 사고 고생해주는 차에 주유를 하러 갔네요.
휘발유 가격이 10원 내렸는데 더 내려가면 좋겠네요.
집에 왔다가 아이들 자러갈때 운동을 갔네요.
암컬은 40Kg까지 했네요.
오늘도 러닝머신은 못하고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65Kg을 오늘은 20개를 한번에 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을 했네요.
운동을 하면서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어제 처음 데드리프트를 60Kg을 3개씩 2세트를 했었는데 오늘은 60Kg을 3개씩 2세트를 하고
80Kg을 1개씩 2번 했는데 무거워서 힘들었네요. 당분간 연습을 좀 하고 증량을 해야겠네요.
운동 후에 수박을 몇개 먹었는데 시원해서 좋았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