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자전거로 라이딩을 해서 목욕탕에 갔다 왔네요.
오후에 병원을 가야 했기에....
점심 시간이 지나고 오후 1시 버스를 타고서 시내에 내려서
다시 다른 버스로 환승해서 내렸는데...
걷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병원까지 걸어야 했기에....
진료를 받았는데 더 악화된게 아니냐는 말씀이....
이번에 더 독한 약을 처방 받았네요.
그리고 MRI 영상 CD에 복사를 해서 받았는데...
이름이 옥으로 적어서 욱으로 다시 변경 했네요.
원목과에서 비용이 거의 3만냥...
CD에 굽는게 2만냥이네요.
14일치 처방약도 3만 3천냥정도...
돌아 오는 길은 좀 걸었더니 많이 피곤하고 힘드네요.
더운 날이라서요...
걷는것도 술에 취해서 걷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나 싶은...
아프지 마소예.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