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경,조사 상식

IP
2025.06.12. 13:06:59
조회 수
648
32
댓글 수
3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 경,조사 상식

* 조문이라는 말은 = 조상 + 문상을 뜻하며
- 고인과 인연이 있어 빈소를 찾을 때는 '조상' 간다고 해야 하며
- 상주와 친분이 있어 빈소를 찾을 때는 '문상' 간다고 해야 옳은 표현입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빌 때
사용하는 말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입니다.

돌아가신다는 것은 세상을 마감한다는 뜻이고, 명복이란 말은 저 세상에서 받는 복이란 뜻입니다.

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것은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다가올 저 세상에서 복을 받으세요 라는 뜻.

그러므로, 육신은 죽었지만 영혼은 아직 진행형으로 저 세상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
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

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할 때
띄워쓰기 안 된다고 하네요. (☆중요)

그리고 원래 명복을 빌어줄 때는
"고인의명복을빕니다"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앞에 "삼가"를 붙일려면, 누구의 명복을 비는지 앞에 고인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예를들면, 홍길동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O)

점을 붙이면 그 가족들 모두 전부 죽어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부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하늘 나라 천국에 갈 때
노자돈으로 잘 꺼내쓸 수 있도록. (☆중요)

"축의금 봉투는 접는 것이 예의입니다".


* 퍼온 글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plc-wave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주간랭킹 18위 했어요. (1)
포인트 마켓에서 구매한 마닉 BT-1000 V2 (핑크)가 도착 했네요 (7)
쌀 줄이고 유산소 늘리니 체지방은 바로 빠지네요 (3)
푸쉬업 할 때 올바른 자세 (3)
요즘 MZ세대 젊은층들이 쓴다는 언어 (2)
금요일 저녁이네요 (3)
다나와 7월 래플 이벤트 RX 9060 XT 5일차 응모완료!!! (5)
7/11(금) 12,225보를 걸었습니다. (4)
어느새 뜨거운 보룸달 (2)
바람이 부니깐 낫네요 (5)
일본 롯데리아 신상 장어덮밥버거 (11)
조금 덜 덥네요 (5)
폭염에 3만원 오른다고?"…'전기료 폭탄' 피하는 꿀팁 (3)
소비쿠폰 11월까지 미사용시 소멸 (3)
무더위 그리고 미세먼지 (2)
모든집이 불탔지만 살아남은 집 (8)
한국 더위에 충격받은 페루 관광객 (7)
7월은 정보보호의 달! 지금 내 보안 상태는? (7)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6)
멘톨비누 생각보다 효과 좋네요 (15)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