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메리카노 할인 마지막 날인데 여전히 세일 중이길래 병원 다녀오면서
들어오는 길에 잠시 들려서 2잔 포장해서 마시고 있네요.
키오스크에서 프로모션 아메리카노가 따로 있어서 결제는 편하게 했습니다.
대기 인원은 많지는 않아서 금방 받아서 나왔는데 집 근처 도로에 웬만한
사람들이 한손에 빽다방 커피를 들고 다니는게 목격이 되는 진풍경이
펼쳐진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3일중에 첫날은 참여못하고 2일은 저렴하게
커피 잘 마신 날인거 같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