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대롱은.... 거의 일명 사탕케이스 제품처럼 은근히 활용하기 높은걸로 기억이라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클립이나 고무밴드 등 보관이었죠 >
사탕 케이스제품이 . 다용도 보관함 or 일명 반짓고리 대용 이었는데
다만 .... 따조로 유명한 모 과자처럼 손에 묻을수있는 양념과자로도 나올지 궁금하네여
이떄는 그나마.. 원재료에 납득이 가는 재료들이었지만 ..지금은 합성 +합성자체의 원료라서여
쇠고기 라면이후에 오랫만에 추억의 제품들 기대합니다